영원무역은 성 회장에게 지난해 급여 10억원을 지급했다고 30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이와 함께 성래은 사장은 급여 2억8700만원, 상여 3억원으로 총 5억 87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산정기준은 이사보수한도의 범위 내에서 산정해 연간 급여 총액을 12개월로 나눠 지급했다.
뉴스웨이 변상이 기자
bse100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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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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