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동아ST는 강 전 부회장이 지난해 급여 6750만원, 상여금 2850만원, 퇴직소득 5억7131만원 등 총 9억원을 수령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이와 함께 이동훈 전 부사장에게 급여 3억4600만원, 상여 5억4600만원, 퇴직소득 6억8400만원 등 15억77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3.30 21:33
기자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