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는 윤 회장이 지난해 급여 15억원을 수령했다고 지난 27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상여금은 3억7900만원을 받았다.
같은 기간 윤창근 사장은 급여 4억800만원, 상여 3300만원을 추가 지급받아 총 4억 41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는 주주총회 결의 총 한도와 회사 임원 보수 지급 규정에 따라 결정됐다.
뉴스웨이 변상이 기자
bse100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