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대엔지니어링 건축사업본부장 황헌규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황헌규 부사장은 풍부한 공사관리 경험을 보유한 건축사업 전문가로, 향후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 확대 및 매출 다각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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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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