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전통시장 코로나19 차단 위해 일제 방역 마치고 재개장
보성 전통시장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약 일주일간 휴장했다가 일제 방역을 마치고 재개장 했다.
보성군은 경기 부양책으로 오는 25일부터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을 20억 원 가량 발행해 7월까지 10% 할인율로 판매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284091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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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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