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현 기자
등록 :
2020-03-10 15:03
관련 태그

#코로나

양금희 통합당 예비후보 캠프 사무장 사망 뒤 코로나 확진

사진=양금희 페이스북 캡처

미래통합당 대구 북구 갑 선거구에 단수 공천된 양금희 예비후보 캠프 사무장이 사망한 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일 양금희 후보 측은 전날 오전 숨진 선거캠프 사무장 이모 전 구의원이 사망한 뒤 코로나19 양성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 전 구의원은 지난 5일 선거캠프에 들러 20여 분간 머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7일 기침, 발열로 북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9일 심정지로 칠곡경북대병원에 이송됐으나 오전 10시 49분께 사망했고 그 뒤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양 후보를 비롯한 선거 캠프 관계자들은 10일 오후 선별진료소에 들러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할 예정이다. 양 후보 측은 코로나19 지역 첫 확진자 발생에 따라 지난달 19일부터 비접촉 선거운동으로 전환해 이 사무장이 사무소에 오는 일은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삼성화재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