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700여명을 넘어선 5일 오후 경기 김포 장기동 뉴고려병원 앞에 마련된 드리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방문자 검체를 채취를 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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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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