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 목적은 재무건전성 강화와 유동성 확보이며 처분 금액은 2018년 말 기준 자산총액대비 2.17%에 해당한다.
처분 예정일자는 오는 4월 29일이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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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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