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에서 한국 7대 종단(천주교, 불교, 개신교, 원불교, 성균관, 천도교, 민족종교 등) 대표들로 구성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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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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