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자기주식 보통주 18만8592주를 성과급 이연 지급대상 임직원을 대상으로 처분 완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1주당 처분가액은 8483원이다. 당초 미래에셋대우가 예고한 처분 예정 기간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였으나 이날 처분 완료 처리됐다. 처분 후 보유 자기주식은 보통주 1억860만주, 기타주식 421만주다. #미래에셋대우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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