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배중호 대표의 아들인 배상민 상무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자사주 14만6714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배 상무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72만4220주(4.06%)에서 87만934주(4.88%)로 지분율 0.82%가 늘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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