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6일 진행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5G 이익 전망과 관련해 “5G는 내부적으로 여러 가능성을 두고 계획 중이지만 시장상황, 단말, B2B 사업모델 등 아직은 불확실성이 있다”면서 “비용, 요금, 마케팅 경쟁을 지양하고 서비스 차별화를 통한 경쟁을 진행하는 한편 B2B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 새로운 수익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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