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해당 특허에 대해 “류마티스 관절염 질환을 제어하고, 염증, 뼈 및 연골의 파괴 정도를 감소시켜 류마티스 관절염 관절 조직의 파괴를 제어하는 효과를 발휘한다”면서 “대량생산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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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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