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2020년 기업지원 시책 합동설명회 개최

1월 30일 8개 기관 기업지원 시책 설명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전라남도 소재 기업지원을 위한 2020년 기업지원 시책 합동 설명회를 1월 30일 14시 전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남테크노파크,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순천고용지원센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전남지식센터, 전라남도중소기업진흥원,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동부지부, 산업단지공단 등 8개 기업지원기관의 기업지원시책 발표와 1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기업지원 시책 안내책자가 배부 된다.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은 “우리 지역기업의 경영애로지원을 위하여 기업성장에 필요한 기술개발, 인력양성, 사업화지원, 자금지원 등 모든 경영 분야에 대해 유관기관들이 한뜻을 모았다”며 “지역 내 소재한 많은 중소기업에서 참여하시고 유익한 정보 얻어 가시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