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KTX의 경우 108회 늘어난 1636회, 일반 열차는 58회 많은 1860회를 운행한다.
이용 인원은 254만명(하루 평균 51만명)으로 추산된다. KTX가 129만명, 일반 열차는 125만명에 달할 전망이다.
23일 오전 10시 기준 좌석 예매율은 ▲KTX 76.5% ▲일반 열차 72.4%다.
아울러 코레일은 설 당일과 다음날 정기 열차 종료 후 8개 노선에 심야 전동열차 56회를 추가 운행한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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