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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람 기자
등록 :
2020-01-22 13:42

방준혁의 야심작, 융합 장르게임 ‘A3: 스틸얼라이브’ 카운트다운

배틀로얄·MMORPG 접목, 새로운 게임 패러다임 제시
국내시장 기반으로 글로벌 원 빌드…공격적 진출 계획
“2020년 확실한 경쟁력 갖춰 강한 넷마블 완성할 것”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신성장 동력으로 강조한 융합 장르게임인 ‘A3: 스틸얼라이브’가 오는 3월 시장에 본격 선보인다. 지난 2018년 지스타(G-STAR) 공개 후 2년여만이다.

22일 넷마블은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해 게임 세부 내용 및 출시 계획을 밝혔다. A3: 스틸얼라이브는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에 배틀로얄 콘텐츠를 접목한 융합 장르게임이다.

수집형 RPG가 대세로 자리 잡은 국내 게임시장에 새로운 게임 장르로 시장 개척을 천명한 것. 앞서 방 대표는 2019 지스타 당시에도 자사 부스를 찾아 시장 발굴을 위해선 “모바일 게임도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한정된 이용자로 인한 국내 RPG 시장에서의 부진 및 중국 한한령에 막힌 수출길 등 여러 악재 속에서 새로운 장르로 새로운 게임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의도다.

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출시한 PC RPG ‘A3’의 IP(지식재산권)을 새롭게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극한의 경쟁 추구로 고착화된 MMORPG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원작의 히로인인 레디안을 중심으로 현재와 미래, 과거 시점을 오가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레디안은 파괴의 신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신화같은 존재다.

개발총괄 홍광민 PD는 “파괴된 미래에서 배틀로얄을 통해 이용자가 강해지고, 그걸 통해 현재 시점에서 파괴의 신을 막아내 세계를 구하는 것이 궁극적인 세계관”이라며 “이런 세계관을 통해 서로 다른 공간에서 방해받지 않고 MMORPG와 배틀로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는 게임 내에서 수호기사·광전사·마법사·궁수·암살자 등 5가지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극한의 경쟁에 맞게 5가지 직업 모두 딜러(공격수)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용자는 AI(인공지능)로 고도화된 소울링커(영혼의 파트너)로 게임 플레이를 더욱 수월히 할 수 있다. 소울링커는 공격·방어·지원형 등 3가지로 나뉘어 있으며, 이용자는 게임 상황에 맞게 하나의 소울링커를 소환할 수 있다.

홍 PD는 “MMORPG의 핵심 콘텐츠는 전지역 프리 PK인 ‘암흑출몰’”이라며 “암흑출몰 때는 암흑에 물들어 광폭화된 진영과 살아남은 진영 등 두 진영으로 나눠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틀로얄에서 핵심 콘텐츠는 동등한 조건에서 싸우는 ‘30인 배틀로얄’이다. 총 4개의 지역을 통과해 끝까지 살아남으면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다. 홍 PD는 “어둠 속 발자국 소리와 소리에 집중해 주변 이용자를 확인해 처치하면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3인 팀전을 통해선 협동과 새로운 무기 조합 등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배틀로얄에서 돌아온 이용자는 생존 결과에 따라 경험치와 소울링커 강화에 필요한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배틀로얄을 지속 플레이하고 승리할수록 빠른 성장이 가능한 셈이다.

넷마블은 A3: 스틸얼라이브의 지속적인 인기를 위해 E-스포츠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오픈 초반인 2분기에는 이용자 참여형 및 유명인 리그를 통해 저변을 넓히다가 이용자 풀이 커지면 3분기에는 오프라인 리그로 확대한다. 4분기엔 공식 리그 출범으로 지속 흥행을 유지할 계획이다.

국내 시장 외 글로벌 시장 진출도 예고하고 나섰다. 장중선 넷마블 본부장은 “현재 글로벌 진출을 위해 현지화 중”이라며 “한국 시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원 빌드로 공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올해 외부적으로 강한 넷마블을 선포하고 A3: 스틸얼라이브로 그 첫 포문을 열고자 한다”며 “탄탄한 게임성과 넷마블이 축적한 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집결해 또 하나의 흥행작으로 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장가람 기자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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