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코스메틱이 21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디올 뷰티 1호점 플래그쉽 부티크 오픈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고객들이 1:1 퍼스널 맞춤형 향수 컨설턴트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니꼴라 베르나르 부이시에르 디올 뷰티 코리아 한국 지사장, 조현욱 엘브이엠에이치 코리아 회장, 아르노 당가스 디올 뷰티 아시아 총괄 지사장 이광영 롯데 자산개발 CEO, 이상근 롯데 자산 개발 본부장, 가수 선미 등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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