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약 2500명의 청년들이 보호시설을 떠나지만, 이들 중 상당수가 안정적인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KT&G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상상펀드를 통해 이번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보호 종료 청년들의 학업 유지와 자기 계발 등 자립 역량을 키우는 데 쓰일 예정이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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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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