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의발생금액은 154억8440만원이다. 자기자본의 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보관창고업체가 재고자산을 횡령한 것으로 의심돼 수사를 의뢰했다”면서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1.0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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