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엔케이물산은 미래엔티에스의 발행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합병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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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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