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면 발전의 구심점이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김양수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을 사용해달라”며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황양의 주천면장은 “성금을 기탁해 준 청년회에 면민을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uvitnara@paran.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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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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