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셍명, 68개 특약 종합건강보험 인기 AD

미래에셋생명은 뇌·심장질환 등 각종 질병을 폭넓게 보장하는 ‘종합건강보험 건강의 자신감’을 판매 중이다. 사진=미래에셋생명

국내 사망 원인 2·3위인 뇌·심장질환 등 각종 질병을 폭넓게 보장하는 미래에셋생명의 ‘종합건강보험 건강의 자신감’이 인기를 얻고 있다.

종합건강보험 건강의 자신감은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가입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상품은 주계약을 뇌출혈 보장형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보장형으로 설계해 최대 5000만원을 보장한다. 사망 원인 1위인 암을 보장하는 상품을 많은 반면, 2·3위인 뇌·심장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 적다는 점을 반영했다.

특히 총 68종의 특약을 활용해 원하는 보장을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진단, 수술, 입원, 사망 등 전 과정을 걸쳐 체계적 보장 혜택을 제공한다.

특정 뇌졸중 및 뇌혈관질환, 특정 허혈성 심장질환도 특약을 통해 보장한다. 암 역시 특약을 통해 소액암과 고액암은 물론 두 번째 암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기존 특약에 당뇨, 치매, 기타 성인병 특약 등을 추가해 한국인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을 최고 100세까지 빠짐없이 보장한다.

많은 특약을 따져보기 어렵다면 미래에셋생명이 추천하는 다양한 플랜으로 맞춤형 설계도 가능하다.

뇌·심장질환 보장에 집중한 ‘2대 질병 집중보장 플랜’을 선택하면 월 5만~6만원의 보험료로 2대 질병의 진단, 수술, 입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당뇨 플러스보장 플랜’을 고르면 당뇨 관련 특약 위주로 설계해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당뇨에 대비할 수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65세까지다. 50% 장해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오은상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종합건강보험 건강의 자신감은 고령화시대에 많은 위험에 노출된 고객들에게 자신감을 주기 위해 출시한 상품”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업계 최고 수준의 특약으로 맞춤형 설계를 해 노후 걱정을 덜고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