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은 'Thitiratsanon'와 체결한 태국지역 완제의약품 판매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약 62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1%다. 해지 사유는 계약상대방의 계약해지 통보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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