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우 신한금융 회추위원장은 13일 열린 회추위 관련 브리핑에서 “회추위에서 만장일치로 조용병 회장을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신한은행도 홍콩ELS 배상안 수용···4월부터 고객과 협의 시작 · 우리·하나은행에 이어 농협은행도 홍콩 ELS 자율배상 결정 · 토스뱅크, 이은미 대표이사 선임···"올해 첫 연간 흑자달성 원년으로 만들겠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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