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은 공장 신축을 위해 경남 밀양시 부북면 감천리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A13구역을 290억5000만원에 매수키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액은 지난해 자산(4121억원)의 7.0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공장 신축을 위해 LH경남지역본부로부터 토지를 취득했다”며 “토지 취득 예정일자는 2020년 상반기 중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양식품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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