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현재 20종 이상의 회사채를 판매하고 있으며 신종자본증권, 단기사채 등을 취급하고 있다. 최소 투자금액은 1만원이다.
키움증권 측은 “회사채와 단기사채의 온라인 판매액이 지난달 29일 기준으로 5000억원을 돌파했다”며 “온라인을 통한 저마진 채권 공급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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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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