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덴트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최대주주가 ‘비트갤럭시아 1호 투자조합’에서 ‘비티원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비티원 외 1인의 비덴트 지분율은 28.7%(975만6059주)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SK, 배터리·그린 사업 '리밸런싱' 착수···최창원 "더 단단한 기업으로" · 삼성전자, 美건설사 클레이턴에 생활가전 공급 · "대규모 투자 활로 열어야"···대한상의, '킬러·민생규제' 개선안 정부에 전달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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