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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범 기자
등록 :
2019-11-08 18:12

[분양 Now]‘르엘 신반포 센트럴’ 최고가 로또로 부상…“시세차 최대 15억”

분양가 84㎡ 기준 최고 약 17억원
인근 아크로리버파크와 15억원 차
입지적 장점도 갖춰 분양열기 후끈

‘르엘 신반포 센트럴’ 단지 내외부 전경. 사진=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르엘 신반포 센트럴’의 분양 열기가 뜨겁다. 강남권 주요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분양가 심사로 최고급 아파트임에도 주변 시세 대비 최대 15억원 가량 저렴하게 공급됐다는 소문이 돌면서 수요·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8일 오전 방문한 ‘르엘 신반포 센트럴’ 모델하우스는 전용 84㎡ 17억원에 달하는 고가 아파트임에도 방문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돼 다른 모델하우스들처럼 방문객들이 줄지어 있거나, 북적이지는 않았지만 방문객들의 상품에 대한 관심은 다른 단지와 비슷할 정도로 뜨거웠다.

준비된 유니트에서 방문객들은 레이아웃 선택권 도어, 멀티현관장, 주방 자재에 사용되는 엔지니어드스톤(유상) 등 ‘르엘 신반포 센트럴’의 상품을 꼼꼼히 살피는 모습이었다.

모형도 앞에서도 입지적 장점과 동간 거리를 묻는 내방객들의 질문 세례가 이어졌다.

다만 방문객들 대부분은 내부 설계에 그다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르일 신반포 센트럴’ 역시 재건축 단지란 한계에 막혀 안 방 등이 다소 좁게 느껴져서다.

여성 방문객 A씨는 “거실은 크긴 한데, 안방이나 드레스룸 등이 기대했던 것보다 작게 나왔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 B씨는 “나는 옛날 사람이라 붙박이장 등 가구를 더 놓아야 하는데 집이 작은 것 같아 어디에 놔두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그럼에도 수요자들의 ‘르엘 신반포 센트럴’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가격’ 때문이다.

해당 단지는 59.94㎡의 분양가가 10억9400만~12억2800만원, 84㎡ 분양가가 14억5900만~16억9000만원에 책정된 고가 아파트지만, 주변 시세와 비교하면 20~30% 가량 낮은 수준이다.

같은 동의 신반포자이 전용 85㎡가 지난 8월 25억5000만~27억원에 거래됐고, 자가용으로 1.5km 거리에 있는 아크로리버파크는 지난 10월 84㎡가 29억원에 거래됐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의 분양가와 비교하면 84㎡ 기준 약 신반포자이와는 8억~12억원, 아크로리버파크와는 12억~15억원 가량 차이가 나는 것이다.

이렇다보니 유니트 안내원들이 방문객들에게 청약을 넣어야 하는 이유로 내부 설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세차익을 언급하는 모습까지 목격되기도 했다.

신반포 14차와 신반포 2차 아파트 등에 막혀 한강조망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3·7·9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고속터미널역과 주변 단지 중 가장 인접한 위치해 있는 등 입지요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것도 인기 요인이다.

고속터미널역변에는 반포쇼핑타운이 있고 반포한강공원과도 가깝다. 주변 학군으로는 반원초등학교, 경원중학교, 원촌중학교, 신반포중학교, 계성초등학교, 반포중학교, 세화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롯데건설은 자사의 하이브랜드 ‘르엘’을 ‘르엘 신반포 센트럴’과 이날 동시 분양한 ‘르엘 대치’에서 첫 선보인다.

단지는 커튼월룩(통유리 외관) 설계를 도입하고 단지의 상징인 ‘문주(門柱)’도 유선형 고급 설계를 적용한다. 뿐만 아니라 아쿠아가든 등 다양한 조경 설계를 넣고 주방에도 각종 고급 외산 가구를 넣어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은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총 596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59㎡ 13가구 ▲84㎡ 122가구 총 13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르엘 대치는 지하 3층~지상 15층 6개 동 총 273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55~77㎡ 총 31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두 단지 모두 11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진행한다. 다만 당첨자 발표일이 신반포센트럴 19일, 대치 20일로 달라 동시 청약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2-4 르엘캐슬 갤러리에 마련됐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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