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이치글로벌은 중국사업 철수 관련 보도에 대해 “TBH HK의 지분과 중국 내 브랜드 매각 등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2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여소야대 때문에···4대 그룹, '한경협 회비' 고심 · SK, 배터리·그린 사업 '리밸런싱' 착수···최창원 "더 단단한 기업으로" · 삼성전자, 美건설사 클레이턴에 생활가전 공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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