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특정 요리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해 개발한 전용소스다. ‘소불고기양념’, ‘매콤떡볶이양념’, ‘궁중떡볶이양념’ 등 3종으로, 준비한 재료에 붓고 끓이기만 하면 요리가 완성된다.
소불고기양념은 국내산 마늘과 대파를 듬뿍 담은 홈메이드 스타일의 소불고기 전용소스다. 고기를 재울 필요없이 그대로 버무려 볶기만 하면 소불고기가 완성된다. 매콤/궁중떡볶이양념은 고소한 파기름을 더해 묵직한 맛을 내는 떡볶이 전용소스다.
초간단 요리양념 시리즈는 1회 사용 분량씩 파우치 타입으로 소포장 했다. 휴대가 간편하고 상온 보관할 수 있다.
이마트를 비롯해 11번가, G마켓, 옥션, 백쿡 공식몰에서 판매 중이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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