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김정훈 기자
등록 :
2019-10-21 10:36
관련 태그

#KG그룹

곽재선 KG동부제철 회장, 북미 고객사 찾아 ‘수출확대’ 모색

이번주 미국 5개 고객사 방문해 사업 협의

KG동부제철은 곽재선 회장이 10~11월에 주요 고객사가 있는 미국, 일본 등을 찾으며 해외 세일즈 경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KG동부제철 제공

곽재선 KG동부제철 회장이 지난달 취임 후 수출 주력 시장인 미국을 찾아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21일 KG동부제철은 곽재선 회장이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5박7일 일정으로 북미지역 고객사 릴레이 방문에 나섰다고 밝혔다.

곽 회장은 출장 기간 중 해외 수출시장 점검 및 고객사와의 협력확대 방안을 직접 챙길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핵심고객사의 최고경영자들과 미팅을 통한 협력 방안 논의와 미국 철강 쿼터 면제 물량 확보를 위한 협조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미국 출장은 KG동부제철의 중장기 로드맵인 ‘수출 중심의 사업 재편’을 위한 첫 행보다.

곽 회장은 9월초 KG동부제철 회장 취임식에서 현재 ‘55대 45’ 정도인 내수와 수출 비중을 내년에 ‘45대 55’로 역전시키고, 2021년에는 ‘40대 60’으로 수출 비중을 끌어올리겠다는 중장기 사업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곽 회장은 미국 방문에 앞서 “중국의 철강생산 과잉,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철강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활로를 찾아내는 것이 KG동부제철의 경쟁력”이라며 “강력한 수출 드라이브 전략으로 KG동부제철의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

북미 시장은 유럽과 더불어 KG동부제철의 핵심 수출지역이다. 지난해 KG동부제철 연간 수출물량의 약 20%를 차지했다.

특히 북미 시장은 KG동부제철의 핵심 제품인 석도강판 분야에서 최대 수출 시장이다. 곽 회장은 이번 방문 기간에 5곳의 주요 고객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KG동부제철과의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미국 정부의 철강수입 쿼터와 관련해 쿼터 면제물량 확보를 위한 협조도 고객사들에 요청할 계획이다. KG동부제철 미국법인에도 들러 미국 내 철강산업 동향 및 영업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곽 회장은 북미 출장을 마친 뒤 다음달 일본을 찾아 현지 고객사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훈 기자 lennon@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신한금융지주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유진그룹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