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넥스는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소재 부동산에 대해 경매절차를 개시하고 채권자(중소기업은행)를 위해 이를 압류한다는 판결을 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채권자의 담보권 실행을 위해서다. 판결금액은 6억8494만원이다. 회사 측은 “소유권자와 공장 임대계약을 통해 사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단기성과 조장 KPI 개선 없다면, 제2의 ELS사태 불가피" · 제2의 ELS사태 막는다···금감원, 非보장상품 판매 평가 강화 · 새마을금고, 연체율 7%까지 뛰자···부실채권 2000억 캠코에 추가 매각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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