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는 보유한 계열사 음성천연가스발전의 주식 1만200주를 1447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 후 지분 비율은 0%다. 회사 측은 "음성천연가스발전에 대한 한국동서발전의 독립 경영을 위해 당사 보유지분 51%를 전량 매도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단기성과 조장 KPI 개선 없다면, 제2의 ELS사태 불가피" · 제2의 ELS사태 막는다···금감원, 非보장상품 판매 평가 강화 · 새마을금고, 연체율 7%까지 뛰자···부실채권 2000억 캠코에 추가 매각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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