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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메르디앙 서울, 셰프 팔레트서 독일·노르웨이 특선메뉴 선봬

르 메르디앙 서울, 셰프 팔레트서 독일·노르웨이 특선메뉴 선봬

등록 2019.10.17 15:23

정혜인

  기자

사진=르 메르디앙 서울 제공사진=르 메르디앙 서울 제공

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는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셰프 팔레트(Chef’s Palette)’가 가을에 어울리는 7종의 새로운 와인과 함께 독일·노르웨이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셰프 팔레트는 인터내셔널 뷔페를 표방하는 다른 뷔페 레스토랑과는 달리 ‘유러피안 퀴진’ 위주의 메뉴를 연구·개발해왔다. ‘유럽 미식 여행’을 콘셉트로 1~3개월마다 유럽의 특정 국가를 선정해 해당 국가의 전통 음식부터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요리까지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올 가을에는 독일식 족발 슈바인학센, 정통 치폴라타 소시지, 노르웨이 고등어 카르파치오 등을 맛보며 독일·노르웨이로의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입맛을 돋우는 아뮤즈 부쉬 코너는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신선한 고등어, 제철을 맞은 송어를 활용한 카르파치오와 독일을 연상케 하는 프레즐&체다치즈 무스가 더해진 타파스를 선보인다. 10월에만 만날 수 있는 국내산 야생 다래부터 감, 밤 등 제철 재료를 활용한 샐러드도 있다. 셰프가 직접 공수한 야생 다래는 자체 숙성해 떫은맛을 잡고 달콤한 맛을 더했다. 감은 수비드 조리법으로 말랑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을 살렸고, 밤은 캐러멜을 입혀 단맛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마스카포네 치즈, 홍시 무스를 더해 단짠 매력을 극대화했다. 푸아그라 무스에 라즈베리 잼, 오렌지 마멀레이드가 어우러진 유럽스타일 타파스도 내놓는다.

라이브섹션에서는 메인 요리인 독일식 족발 ‘슈바인학센’ 등을 선보인다. 독일 호프브로이 흑맥주에 전통 간장 소스를 첨가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3일간 숙성 후 8시간 동안 삶고, 다시 소고기 데리야끼 소스를 덧발라 저온에서 2시간을 구웠다. 소스는 노르웨이 정어리 소스에서 착안한 한국 젓갈 스타일의 피시소스와 새콤한 바질페스토 식초를 제공한다. 전통적으로 슈바인학센과 함께 곁들여 먹는 독일식 감자볶음 요리까지 더해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고스란히 재현했다. 독일 컨셉인 만큼 다양한 소시지 메뉴도 선보인다. 프랑스 셰프가 직접 만든 5종으로 정통 소시지인 치폴라타부터 독일 국민 소시지인 브라트부르스트, 바이스부르스트, 그리고 양고기로 만든 메르게즈와 한국식 갈비 소시지를 맛볼 수 있다.

디저트 코너는 호텔업계 최초로 계란, 유제품, 동물성 지방을 사용하지 않은 ‘비건’, 밀가루 대신 쌀, 현미, 메밀가루를 사용한 ‘글루텐 프리’, 유당불내증 고객을 위한 ‘락토 프리’ 등 건강한 디저트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설탕 대체품으로 돼지감자, 치커리 뿌리에서 추출한 천연인슐린 이눌린, 코코넛 슈가 등을 사용해 칼로리 지수와 당도 포인트를 최소한으로 줄였다.

셰프 팔레트의 대표 서비스인 ‘무료 와인 페어링’ 서비스 역시 가을을 맞아 리스트를 전면 개편, 레드 와인 4종과 화이트 와인 2종, 스파클링 와인 1종을 선보인다. 총 7종의 와인을 뷔페 코스를 즐기는 동안 음식과 어울리는 순서에 따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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