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배정 대상자는 프로페이스 사이언스다. 회사 측은 “회사 경영상 목적 달성 및 필요 자금의 신속한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의향 및 납입능력, 시기 등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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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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