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로비짜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약 2000여년 동안 전해진 온천수를 담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다. 오모로비짜 가문이 설립한 라츠 스파에서부터 전해온 노하우를 담은 스파프로그램을 세계 유명 백화점과 5성급 호텔에서 운영하고 있다.
정제수 대신 100% 헝가리 온천수 베이스의 오로모비짜 제품만을 사용하며 고객의 컨디션과 피부에 따라 전문테라피스트가 차별화된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투숙고객을 대상으로 오모로비짜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2종을 단독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이외에도 클래식 헝가리안 페이스&바디 트리트먼트, 오모로비짜 힐링 트리트먼트, 일루미네이팅 페이셜 프로그램 등 20여가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는 오모로비짜 스파 오픈을 기념해 11월 30일까지 웨딩계약 고객에 한해 트리트먼트 프로그램과 허니문키트 3종 세트를 스페셜 기프트로 제공한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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