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피합병회사인 삼성제약헬스케어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으며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므로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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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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