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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투자증권 “엔씨소프트, L2M 흥행에 집중”

케이프투자증권은 20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외국인 매도세보다 L2M 흥행에 의한 이익성장에 집중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최근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외국인이 순매도세로 전환하면서 단기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과거 리니지M 출시 전에도 사전예약 시점 이후에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지속됐다는 점을 감안할 때 L2M의 국내출시일 전까지 외인 매도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이경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M의 경우에도 출시 이후에 큰 폭의 이익성장을 시현하며 주가와 외국인의 순매도세는 역의 상관관계를 나타냈기 때문에 현재도 수급요인 보다는 L2M 흥행에 의한 이익성장에 집중해야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컨센서스에 반영된 L2M의 2020년 연간 일평균 매출액은 20억~25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사전예약이 호조세를 나타내면서 국내 모바일 게임 역사상 최대 규모의 모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과 4K UHD 수준의 풀 3D 그래픽, 심리스 오픈월드 기반의 대규모 전투 콘텐츠 등의 차별화 요소를 감안할 때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성과가 기대된다.

이 연구원은 “4분기 중 PC·콘솔 신작인 프로젝트TL의 CBT가 예정돼 있고 과거 PC 신작들이 유의미한 흥행을 시현할 때마다 밸류에이션 확대가 나타났다는 점을 감안하면 CBT 반응 및 출시일정 가시화 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리레이팅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지숙 기자 jisuk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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