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보건소 관계자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매관리로 치매안심 도시 광산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산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1월 건립 계획 수립해 올해 3~8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9.07 18:27
기자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