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측은 “한국거래소의 합병상장 예비심사 과정에서 그렉스의 내부사정으로 인해 합병상장 예비심사를 철회함에 따라 그렉스와 협의 후 합병 계약을 해지했다”며 “합병 관련 진행사항을 모두 취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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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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