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현대케미칼과 현대오일뱅크로부터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건설될 연산 83만톤 규모의 에틸렌 제조 설비와 폴리머 생산 설비 사업의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847억5000만원이며 지난해 회사 매출액 중 4.0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파우누스글로벌 'FNS 토큰', 외국계 VC와 손잡고 리브랜딩 추진 · 비트코인, '7만2850달러' 전고점 또 경신···이더리움도 '훈풍' · 비트코인, 이틀 만에 또 전고점 경신···7.1만달러 돌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