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석·김신·김소영 前 대법관
청와대는 이번에 훈장을 받는 퇴임 대법관은 김창석·김신·김소영 전 대법관으로, 세 명 모두 청조근정훈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날 문 대통령이 수여식 이후 전 대법관들과 환담을 하면서 사법개혁과 관련한 언급을 할지 주목된다.
한편. 김창석·김신 전 대법관은 지난해 8월 1일, 김소영 전 대법관은 지난해 11월 1일 임기를 마쳤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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