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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방부
동해영토수호훈련이 전격 개시된 25일 오전 해군 특전요원(UDT)들이 해상기동헬기(UH-60)를 통해 독도에 전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세종대왕함을 비롯한 해군과 해경 함정 10여척과 공군 F-15K를 포함해 육·해·공 항공기 10여대가 참가 했으며 육군 특전사도 해병대원들과 함께 독도에 상륙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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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해상기동헬기(UH-60)를 통해 독도에 전개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세종대왕함을 비롯한 해군과 해경 함정 10여척과 공군 F-15K를 포함해 육·해·공 항공기 10여대가 참가 했으며 육군 특전사도 해병대원들과 함께 독도에 상륙했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8/26/2019082600002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82608534652070'));){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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