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은 경영권 매각 추진설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에게 문의한 결과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22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家 차녀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으로 경영 일선 복귀 · 삼성전자 노사협의회, 올해 임금 인상률 5.1% 확정 · 삼성전자, AI로 안전성 더한 '비스포크 인덕션' 출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