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 금액은 작년 말 연결 자기자본의 31.35%에 해당한다.
회사는 "신규사업 추진 및 상호협력을 위한 자금 대여로, 조합과 관련한 토목공사 등에 대한 일체의 권한을 확보한다"며 "대여금 채권을 담보하기 위해 당사를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로 하는 근저당권을 설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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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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