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바이오는 파생상품금융부채(우정바이오 제4회 신주인수권부사채 및 제5회 전환사채)의 29억4654만원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손실은 주가 상승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손실이다. 우정바이오 측은 “파생금융상품부채 평가손실로 인해 이익잉여금이 감소하지만 전환권 행사 시 자본잉여금은 증가하므로 자기자본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우정바이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