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지난 5일 60만9209주를 장내매수하면서 보유 주식 수가 267만3433주에서 328만2642주로 늘었다. 취득단가는 5112 주다.
회사 측은 김 대표가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면서 보유목적을 ‘경영참가’에서 ‘단순투자’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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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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