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해당 특허에 대해 “분리형 에어컨의 이동 및 설치 시 매우 편리하게 연결 및 해체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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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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