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샵에서는 기업의 경영현안을 재점검하고, 영업력 강화 방안과 노경 상생 문화 조성 및 창의적인 조직문화 강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를 진행한 후 각 주제별 실행방안을 도출했다.
이날 이덕연 사장은 올해 상반기 대내외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회사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하반기에도 조직 내 구성원들간의 소통을 통해 시너지를 높이고, 계획한 바를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근 금호고속은 ‘新 DTG(디지털운행기록계)’와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의 각종 데이터를 활용한 신개념 안전관리 플랫폼을 개발하여, 승무사원 운전습관 및 사고예방과 연비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