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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기자
등록 :
2019-07-18 16:02

SK건설, 가상현실 기술 접목한 신개념 모델하우스 선보여

설치 안된 평형 유닛도 VR로 확인 가능
철거 폐자재 활용한 친환경 모델하우스도

신흥 SK뷰 견본주택의 홀로그램존과 주변 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 사진=SK건설 제공

SK건설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신개념 모델하우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SK건설은 이 달 개관 예정인 대전 ‘신흥 SK뷰(SK VIEW)’ 모델하우스에 홀로그램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하고, 철거 중 발생한 폐자재를 활용해 마감자재와 소품으로 활용했다.

우선 SK건설은 해당 모델하우스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했다. HMD(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Head Mounted Display)와 태블릿PC 화면을 통해 모델하우스에 설치되지 않은 주택형 유닛을 확인 할 수 있다. 홀로그램 주변 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에서는 드론으로 촬영한 사업지의 전망과 주변 환경도 볼 수 있다. 또한 홀로그램존과 VR존에서는 단지 소개와 특장점, 세대 평면에 대한 영상을 입체적으로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철거현장에서 버려지는 폐자재로 내부를 꾸며 친환경적인 모델하우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입구와 안내데스크의 디자인, 내부계단의 측벽 등은 재개발구역 내 담장에 사용됐던 벽돌을 활용했고, 태블릿PC존과 카페테리아의 가구는 철거현장에서 수거한 창문, 가구 등을 재활용했다. 특히 지역의 추억을 담아 디자인한 일부 가구는 분양 이후 지역 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며 견본주택 개관 후에는 철거현장 자재를 활용해 친환경 생활용품 등을 만드는 업사이클(Upcycle)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희삼 SK건설 건축테크본부장은 “다양한 디지털 첨단 기술 등을 활용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며 “모델하우스가 SK뷰 상품은 물론 지향하는 가치까지 고객 경험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동구 신흥동의 신흥 SK뷰는 지하3층~지상33층 12개동 규모로, 총 1588가구 중 109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모델하우스는 대전시 동구 충무로 259에 위치해 있다.

신흥3 재개발구역 내 담장에 사용됐던 벽돌로 꾸민 신흥 SK뷰 견본주택 내부계단 측벽. 사진=SK건설 제공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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